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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Wonderland)
  2017/08/08 11:48
http://heyri.net/blog/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6685 
홈페이지 대문용.jpg
 
 
• 원더랜드
• 김채원, 백경호, 추미림
• 2017년 7월 8일(토) – 9월 10일(일)
• 개막행사: 2017년 7월 14일(목) 5:00 pm

[전시소개]
누구나 자기만의 세상을 꿈꾼다. 사람들은 꿈과 현실을 오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취향을 구현하기도 한다. 작가는 보통사람들의 의식세계와는 다른 차원의 자유로운 예술세계로 향하고 거기서 꿈을 실현하는 이상계로 빠져든다. 그 공간은 현실세계와는 다른, 마치 동화 속 엘리스가 여행하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세계인 원더랜드(Wonderland)와 같다. 이번 전시는 이와 같은 원더랜드(Wonderland)를 실현하는 작가 김채원, 백경호, 추미림의 무한한 상상을 통한 판타지 세계와 독특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김채원이 만드는 공간은 현대인들이 꿈꾸는 이상향과 작가 스스로 상상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이 공존하는 형태를 토대로 한다. 이것을 우주 공간으로 확장시켜 ‘복잡한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상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동안 선보였던 설치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의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마야(Maya_3D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를 이용하여 그려낸 그만의 세계에서는 질서와 혼돈이 기묘하게 결합되는 카오스모스(Chaosmos)의 특징이 드러난다. 작가 특유의 규칙과 형태들의 확장 및 그가 상상하는 우주공간과 도시의 모습을 그의 드로잉 작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백경호는 글(text)없이 그림(painting, color)만으로 온전히 이야기할 수 있는 회화의 본질과 감정, 에너지에 집중하는 태도를 취하며 자유롭고 과감한 붓 터치를 통해 다양한 생각, 감정, 마음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그 모습은 마치 자신만의 세계를 발전시키고 확장해 나가는 개척자와 같다. 그가 만들어 가고 있는 캔버스 속 회화공간은 이제껏 보지 못한 신비로운 영역이자 개인의 신념이 담긴 세계이다. 그가 만드는 사람의 형상은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이는 결과를 의식하지 않는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 싶어 하는 작가의 순도 깊은 모습을 나타낸다.

추미림은 픽셀(Pixel)을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작가만의 도시를 재창조해 나간다. 실제 살았던 동네(분당, 서울, 파리 등)를 구글어스(Google Earth_인공위성 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사람의 시야로 볼 수 없는 광경을 작품으로 만들어 낸다.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도시(오프라인)의 모습과 초단위로 수없이 많은 정보를 쏟아내는 웹(온라인)의 모습은 닮아있다. 빠르게 변하는 온∙오프라인의 모습을 각각 그것들을 대표하는 것들(도시와 픽셀)로 작가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고 있다. 원더랜드에서 선보일 작업은 평면의 작업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하여 더욱 생동감 있고, 현실과 가까운 모습의 풍경을 감상하게 된다.

원더랜드(wonderland)라는 곳은 개인의 개성과 이상향을 담은 가상의 세계이며,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또는 꿈이나 무의식, 내면세계 등 다양하고 넓은 의미로 다가갈 수 있다. 여기 참여한 세 명의 작가들은 그러한 의미를 창작에 대한 각기 남다른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와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이 전시는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원더랜드를 상상하게 함으로써 놀이동산처럼 잠시 쉬어가는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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